
글로벌세아그룹, 제지사업 2조원 규모 통매각 예비입찰 진행
게시2026년 6월 5일 1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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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이 태림페이퍼·태림포장, 전주페이퍼, 전주원파워 등 제지사업을 2조원 수준에 통매각하는 예비입찰을 5일 진행했다.
복수 재무적투자자(FI)와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응찰했으며 UBS가 매각을 주관하고 있다. 태림페이퍼는 지난해 매출액 1조520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EBITDA는 2000억원대 중반으로 전망된다.
예비입찰 경쟁은 성립했으나 가격 협상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1위 수준의 시장 지배력과 수직계열화된 사업모델이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글로벌세아 제지사업 예비입찰에 복수 FI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