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정상급 무용수들, 여름 한국 무대 잇따라 공연
게시2026년 5월 13일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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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 캐나다 안무가 크리스탈 파이트의 '어셈블리 홀', 스웨덴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의 '한여름 밤의 꿈' 등 세계 정상급 무용 작품들이 5월부터 6월까지 국내 무대에 올라온다.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 예술감독이 차이콥스키의 고전을 재해석한 '백조의 호수'는 한국 첫 무대이며, 올리비에상 최우수 무용작품상 수상작 '어셈블리 홀'과 발레 도르트문트의 '한여름 밤의 꿈' 등도 국내 관객과 만난다. 한국인 최초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안재용과 발레 도르트문트 객원무용수 정지한 등 한국 무용수들도 무대에 선다.
K팝과 K드라마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의 확산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무용수에 대한 팬덤 증가로 한국이 공연예술 분야의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세계적 예술가들의 내한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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