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FTA 자유무역협정 20주년, 협정 현대화 추진
게시2026년 9월 1일 00: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4개 회원국이 2006년 9월 1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FTA 발효 이후 양측 교역은 약 3배 증가해 2025년 85억 유로를 넘어섰으며, 한국은 EFTA 4국의 5위 수출 상대국이 됐다.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디지털화 등 국제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협정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현대화의 핵심은 추가 관세 인하가 아니라 통관 절차 간소화, 원산지 규정 효율화, 행정 부담 감축에 있다.
한국과 EFTA 4국은 개방적이고 규범에 기반한 무역 질서 유지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협정 현대화를 통해 파트너십의 역동성과 미래 지향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론] 한국-EFTA 4국 FTA 20주년, 재도약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