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로저스 대표, 야간 배송 직접 체험 약속
수정2025년 12월 31일 19:33
게시2025년 12월 31일 12: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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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31일 국회 청문회에서 야간 배송 업무를 직접 체험하겠다고 약속했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물류센터 동반 근무에 함께 배송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는 로저스 대표가 전날 청문회에서 야간노동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쿠팡 배송기사의 과로사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야간노동 실태를 직접 파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안호영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산업재해 발생 시 즉시 치료와 절차 이행에 동의한다며 노동자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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