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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신인 이강민, 실책 후 눈물 흘린 후 2군서 재기 준비

게시2026년 6월 11일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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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신인 내야수 이강민(19)이 지난달 30일 고척 키움전에서 송구 실책으로 벤치에 내려간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실시간 중계되며 화제가 됐다.

이강민은 벤치에서 주장 장성우의 위로를 받으며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렸으며, 이를 본 가족과 팬들도 함께 울었다고 했다. 이강철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강민을 2군으로 내려 분위기 전환의 기회를 제공했다.

2군에서 수비와 타격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은 이강민은 11일 1군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재기를 다짐했다.

KT 이강민(왼쪽)이 지난달 30일 고척 키움전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른쪽은 이강민을 위로하고 있는 주장 장성우. 사진 티빙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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