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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 27년 경력 여성 록 보컬의 '프론트퍼슨' 재정의

게시2026년 5월 13일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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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록신을 대표하는 가수 서문탁(48)이 데뷔 27년 차를 맞아 여성 음악인의 역할 변화를 증언했다. 1999년 데뷔곡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으로 허스키한 목소리를 알린 그는 과거 '남성성' 논쟁을 거쳐 현재는 '개인으로서의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시대 변화를 체감했다.

서문탁은 "당시 여성 뮤지션에게 주어지는 이미지는 한정적이었다"며 "지금 아티스트들이 다양해진 건 좋은 가수가 많아진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막혀있던 아티스트들이 보이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SNS와 유튜브 같은 매체 확대로 성별보다 개인성을 중시하는 문화가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소울과 블루스 장르에 도전하며 오래 활동하는 뮤지션이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10월 전인권의 '제발'을 리메이크해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이며, 후배 여성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응원했다.

가수 서문탁. 락킹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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