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중동전 교훈 바탕 통합방공 포럼 개최
게시2026년 10월 15일 1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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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가 주관한 2026 통합방공·미사일방어 포럼이 2026년 10월 15일 공군호텔에서 열려 중동전쟁을 통해 본 방공·미사일방어 패러다임 변화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전쟁 양상을 분석하고 미래 방공·미사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랜달 슈라이버 인도·태평양안보연구소 의장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의 군사협력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불확실성을 키운다고 짚었다. 그는 대만 유사시 북한이 한반도 긴장을 높이면 미국의 전력 운용에 제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의 골든 돔 구축을 위해 한·미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AI 기반 센서와 무기체계, 지휘통제체계를 연결한 다층적 중첩방어체계 구축 구상을 밝혔다.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방공 능력 강화가 향후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손석락 공군총장 “AI 기반 다층 방공망 구축”…2026 통합방공·미사일방어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