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첫 시험발사 참관
게시2026년 10월 25일 17: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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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0월 8일 국방과학연구소를 예고 없이 방문해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첫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청와대는 같은 날 시험 발사된 활공비행체가 목표 고도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돼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HGV는 마하5 속도로 낮은 고도에서 상하·좌우로 기동해 방공망의 부담을 키우는 무기로 평가된다. 국방부는 10월 9일 발사 사진을 공개하며 그을음 없는 열방호 성능을 강조했고, 북한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은 10월 15일 기자회견에서 사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남북 간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과 러시아가 앞서가는 가운데 이번 시험발사가 한국의 새로운 억제수단 확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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