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땅 빌린 '착한 임대' 왕십리 등장
게시2026년 10월 6일 06: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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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 '지웰홈스 왕십리'가 6년간 월세 인상분 5만원에 그친 토지임대부 민간임대주택으로 알려졌다. 신영그룹이 코레일 땅을 30년간 빌려 299실 규모로 지었으며 21㎡ 기준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04만5000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2020년 8월 준공된 이 주택은 가전·가구가 포함된 풀옵션에 택배 로봇, 공유 오피스, 카페테리아 등 최첨단 설비를 갖췄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토지임대부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토지비 부담을 덜어 임대료를 낮춘 구조가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 사업 방식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속도를 붙일 대안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 토지를 활용한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 모델의 확산 여부가 주목된다.

“풀옵션인데 6년간 월세 5만원 올랐어요”…왕십리역 앞 착한임대 가보니
풀옵션 착한 임대 … 6년간 월세 5만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