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한은 대정부 일시대출 60% 감소
게시2026년 6월 14일 14: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올해 1~4월 한국은행에서 빌린 대정부 일시대출 누적액을 28조2000억원으로 축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70조7000억원 대비 60%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자산시장 활황으로 법인세·증권거래세·양도소득세 등 세수가 21조9000억원 증가했고, 월 단위 이자 산정 방식 변경으로 정부의 차입 결정이 신중해졌다. 올해 1분기 한은 일시대출 이자액도 85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 445억3000만원 대비 80.8% 감소했다.
세수 여건 개선과 이자 부담 증가로 정부의 단기 차입 의존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한은 마통’ 의존도 뚝…일시대출 1년 새 6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