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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스 탄 교수 명예훼손 혐의 사건 각하

게시2026년 5월 5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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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 연루설을 주장한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지난달 9일 '공소권 없음'으로 각하 불송치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소녀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발언이 미국에서 이뤄진 점과 외국인의 국외범에 해당한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국내에서 했던 발언으로 추가 고발된 사건은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법무부에 입국 시 통보 요청을 한 상태다.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지난해 6월 미 워싱턴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국제선거감시단이 주최한 '한국 6·3 대선 선거 사기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국보수주의연합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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