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닻미술관, 아티스트북 기획전 '투명한 사물들' 개최
게시2026년 9월 21일 16: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광주시 닻미술관에서 종이의 질감과 제본 방식을 예술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북 전시 '투명한 사물들'이 12월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율레 클라우디아 만, 파트리시아 라가르데, 베로니카 셰퍼스, 송해인 등 4명의 북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각자 종이·인쇄·제본을 통해 개인적 경험과 사유를 표현했다. 송해인은 전통 제본과 판화를 접목하고, 베로니카 셰퍼스는 일본 전통 종이로 책을 입체적 조형물로 확장해왔다.
관람객들은 책의 내용뿐 아니라 재료와 구조에 담긴 표현을 함께 살피며 작가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수~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관람료 50% 할인된다.

책의 형태도 작품이 된다…닻미술관 '투명한 사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