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 영입
게시2026년 8월 3일 1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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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3일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한야은은 농구 이해도가 높고 안정적인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 국가대표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삼성생명의 첫 대만 출신 선수가 됐다.
삼성생명은 당초 일본과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선수 영입을 추진했으나 최종 계약에 이르지 못해 WKBL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쿼터 2명을 모두 채우지 못했었다. 한야은 영입으로 다음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배혜윤의 은퇴로 센터진 보강에는 실패했지만, 풍부한 포워드진을 중심으로 빠른 공수 트랜지션을 활용한 플레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 영입…아시아쿼터 세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