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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게시2026년 4월 25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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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25일 레알 베티스와의 라리가 32라운드 경기 후반 36분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음바페의 교체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집중력이 흔들려 1-1로 비겼으며,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격차가 8점으로 벌어졌다.

올 시즌 음바페는 라리가 28경기 24골, 챔피언스리그 11경기 15골의 경이로운 득점력을 보여왔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며칠 동안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음바페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이력이 있어 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시점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은 음바페의 회복 여부에 따라 대회 성패가 결정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I조에서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와 맞붙을 예정이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운데)가 26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폭스버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 경기 전반 32분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가 음바페의 선제골, 위고 에키티케의 추가 골을 묶어 브라질에 2-1로 승리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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