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이사직 중도 사임
수정2026년 10월 9일 11:58
게시2026년 10월 9일 10: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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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지난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027년 3월까지였던 임기를 채우지 않고 선임 약 2년 6개월 만에 중도 사임한 것이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1999년 영화로 인연을 맺은 뒤 2016년 아티스트컴퍼니를 공동 설립하며 10년간 동업을 이어왔다. 2025년 1월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아티스트컴퍼니를 흡수합병하며 현재의 사업 구조가 갖춰졌고, 이사직 사임에 따라 정우성 보유 주식은 이정재 측 보고분과 분리돼 별도 보고됐다.
정우성은 소속 배우 활동과 지분은 그대로 유지해 경영 일선에서만 물러난 모양새다. 10년간 이어온 동업 관계의 변화 배경과 향후 두 사람의 관계 설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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