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중견기업, 청년 인재 확보 위해 파격 복지 경쟁
게시2026년 7월 20일 14: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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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에어퍼스트와 이비오 등 중소·중견기업들이 무이자 주택자금대출, 워라밸 제도, 자산형성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정책으로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 에어퍼스트는 무주택 임직원 대상 무이자 주택자금대출, 공동연차일 지정, 학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며 2019년 이후 임직원을 149명에서 308명으로 늘렸다. 대전 가구 제작 스타트업 이비오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생일 조기퇴근, 내일채움공제, 스톡옵션 등으로 청년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청년일자리 강소기업들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인재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 확산을 위해 이러한 사례가 더욱 늘어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택자금 무이자 대출 … 직원 대학진학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