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김, 아세안 대사 지명…미·북 접촉 준비 관측
수정2026년 3월 3일 08:04
게시2026년 3월 3일 07: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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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전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2일 아세안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총 20명의 지명자를 상원에 통지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국 부임 후 70여일 만인 지난 1월 이임해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김 지명자는 2018~2019년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국무부 부장관의 비서실장으로 대북 협상에 실무적으로 관여했다. 트럼프 1기 대북 정책라인의 핵심 인물로 한반도 및 동아시아 안보 현안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4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아세안 대사 지명이 이뤄지면서 미·북 접촉 준비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상원 인준까지 수개월 이상 소요되지만 북미 협상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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