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
수정2026년 11월 6일 22:26
게시2026년 11월 6일 2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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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을 세트스코어 3-1로 잡으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는 이번 패배로 시즌 첫 패를 안았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와 최정민이 각각 20득점을 넘기고 미와, 이주아까지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분산시켰다. 1·2세트는 듀스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이 가져갔고, GS칼텍스 주 득점원 실바는 공격 성공률 31.03%에 그치며 수비에 묶였다.
미나베 마사요시 감독은 실바의 효율을 낮춘 점을 승리 요인으로 꼽으면서도 연속 실점 보완을 과제로 언급했다. 이영택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경기했지만 고비를 넘는 힘이 부족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다섯 차례 더 만날 IBK기업은행전에서 로테이션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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