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유통시장 판도 재편
게시2026년 1월 1일 16: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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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일간활성이용자(DAU)가 1600만 명에서 1400만 명대로 감소하며 시장 지배력에 균열이 생겼다. 신세계·네이버·오아시스 등 경쟁사들이 공격적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홈플러스 청산으로 대형마트 시장도 재편되고 있다.
신세계는 G마켓 재도약을 선언하며 멤버십 적립률을 7%로 올려 쿠팡 이탈 고객을 흡수 중이고, 네이버는 컬리와의 결합으로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오아시스는 티몬 인수 후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전략으로 새벽배송 영역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롯데마트는 영국 오카다 기술을 적용한 물류센터로 영남 지역 공략을 준비 중이다.
홈플러스 SSM 매각과 점포 축소로 SSM 시장 순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홈플러스 청산 매장의 수요를 흡수하거나 인수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를 맞았다. 2026년 국내 유통업계는 흔들리는 1위의 빈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대격변 시대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 독주에 균열…롯데·신세계 반격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