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SMIC의 이란 군 반도체 기술 제공 의혹 제기
게시2026년 3월 27일 1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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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중국 파운드리 기업 SMIC가 이란 군과 연계된 조직에 반도체 제조 장비와 기술을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약 1년 전부터 SMIC가 이란에 장비를 보내기 시작했으며 반도체 기술 교육도 포함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이란과의 거래가 정상적인 상업 활동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SMIC는 2020년 미국 수출통제 목록에 오른 이후 중국 군산복합체와의 연관성을 지속적으로 부인해 왔다.
이번 의혹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을 군사 영역까지 확장시키며 반도체를 둘러싼 갈등 심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은 SMIC 등 중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

"中 SMIC, 이란 군에 반도체 지원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