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전기차, 한국 시장 점유율 40% 육박
게시2026년 8월 16일 1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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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월 국내 신규 등록 전기 승용차 20만4056대 중 중국산이 7만9580대로 39%를 차지했다. 테슬라 모델3·모델Y 6만2456대, BYD 1만4464대 등이 주도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생산 차량까지 포함하면 실제 비중은 40%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중국산 전기차 신규 등록은 6만9513대로 전년 동기 2만4940대 대비 178.7% 급증했으며 점유율도 26.8%에서 35%로 상승했다. 수입차 시장 전체에서도 중국산이 7만9444대(41.2%)로 독일산(30.1%)을 제치고 처음 1위에 올라섰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국산(57.5%)과 중국산(35%)의 양강 구도로 재편되었으며 독일산·미국산 등 타국 생산차는 5% 미만의 점유율에 머물렀다. 중국산의 급속한 확대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 변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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