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질적 전환 추진
게시2026년 10월 16일 05: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은 2026년 10월 7일 인터뷰에서 노인일자리를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자리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저출산·초고령 상황에서 노인의 역할이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2월 취임 이후 전국 노인일자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정책 방향을 점검해 왔다.
김 원장은 양에서 질로의 전환, 역량 활용형 일자리 확대, 개발원의 정책 기관 역할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개발원의 노인일자리는 2004년 2만5천 개에서 2026년 목표 115만2천 개로 늘었으며 2027년에는 118만 개로 확대될 계획이다. 세대통합형 일자리는 고려아연, 하림, 케이티피앤엠 등이 참여해 2025년 기준 2227개를 창출했다.
김 원장은 노인일자리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소득과 돌봄 영역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질적 전환이 뒷받침된다면 초고령 사회의 기반이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화된 노인일자리, ‘미래 한국’ 지속 가능성 높여”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