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외환당국의 엔화 방어 개입으로 달러-원 환율 급락
게시2026년 5월 1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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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일 새벽 1477.50원에 마감하며 전장 대비 1.50원 하락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30일 저녁 엔화를 매수하고 달러를 매도하는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으며, 이는 2024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달러-원은 일중 저점인 1472.50원까지 급락한 뒤 반등 양상을 보였다.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넘자 일본이 개입 경계선 수준에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인덱스(DXY)는 엔화 강세에 98 초반대로 밀려났다.
향후 일본의 추가 개입 여부와 미국의 금리 정책 방향이 환율 변동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달러-원 환율 1470원 후반대로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