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T의 스포츠 중계 경쟁 심화, 넷플릭스 MLB 중계 시작
게시2026년 4월 1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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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지난달 26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개막식 중계로 OTT 스포츠 시장에 진출했다. 스포츠는 시즌 내내 구독자를 유지하는 '락인 효과'가 강해 OTT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다.
티빙은 KBO 중계로 지난해 5월 활성 이용자 수 731만명을 기록해 넷플릭스와의 격차를 387만명까지 좁혔다. 생중계 광고 단가가 VOD 콘텐트보다 높아 넷플릭스는 올해 광고 매출 목표를 30억 달러로 설정했다.
일본의 WBC 독점 중계 논란처럼 '보편적 시청권' 문제가 OTT 스포츠 중계의 한계로 지적된다. 향후 구독료 인상 시 이용자 이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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