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찰, 보험사기 조직 80여명 검찰 송치
게시2026년 6월 15일 1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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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보험대리점 설계사와 고객 등 80여명이 진료 중인 환자를 보험에 가입시킨 뒤 허위 서류로 약 20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치과 진료 환자들에게 보험금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고 권유해 보험에 가입시킨 뒤 기존 진료를 처음 진료인 것처럼 꾸며 청구했다. 일부는 실제 진료 없이 허위 진단서를 제출했으며, 치과 원장과 상담실장은 허위 진료기록과 진단서를 발급해 범행에 가담했다.
별도로 일부 환자들은 서로의 몸을 때려 상해를 입힌 뒤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추가 공범 여부와 여죄에 대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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