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기업들, 기술이전 넘어 '직접 상업화' 전략 가속
게시2026년 2월 25일 12: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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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이전을 수익 창출 수단이 아닌 글로벌 사업화 역량 확보 과정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102를 해외 제약사에 이전하며 Newco 모델 기반 직접 상업화를 최종 목표로 제시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반 파이프라인 발굴 모델로 3월 코스닥 특례상장을 앞두고 있다.
두 기업 모두 단일 후보물질 의존에서 벗어나 다수 파이프라인의 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향후 3~5년간 임상 데이터 확보를,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매년 신규 발굴·기술이전·임상 진입 반복을 핵심 지표로 설정했다. 조기 기술이전과 임상 역량 축적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027~2028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상장 자금을 임상 개발과 파이프라인 확대에 투입한다. 바이오 업계에서는 기술이전 중심 모델의 지속 가능성이 임상 성과와 재무 안정성으로 입증될지 주목하고 있다.

카나프테라퓨틱스 "내년 흑자 전환…매년 기술이전·임상 진입 성과 내겠다"
"글로벌 임상 역량 키워 혁신 신약 ‘직접 상업화’ 하겠다" [C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