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코플랜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DJI 드론 도입
게시2026년 4월 18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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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 중국 DJI의 최신 드론 플랫폼 '도크3'를 도입했다. 도크3는 1,400만 원짜리 드론 1대가 포함된 2,900만 원의 고가 장비로, 측량·안전 감시·열화상 촬영 등 건설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한다.
드론은 416만 제곱미터 부지를 23분 만에 촬영해 사람이 열흘 걸릴 측량 작업을 완료했다. AI 기반 명령으로 특정 장비 추적도 가능하며, 영하 30도~영상 50도 범위에서 초속 12m 강풍에도 비행할 수 있다. 드론이 수집한 데이터는 현장 항공도로 실시간 업데이트되어 관리자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도크3는 외부 인터넷과 단절된 폐쇄망에서만 작동해 보안이 필수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 적합하다. 드론 도입으로 건설 과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며, 공사비 정확성 향상과 인력·장비 최적 배치가 실현될 전망이다.

용인 공사장에 뜬 드론... 사람은 열흘 걸릴 일 순식간에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