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도 반사이익 못 얻어
게시2026년 8월 17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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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4%로 7%포인트 하락하며 '데드 크로스'를 기록했으나, 국민의힘은 지지율 25%에 머물러 더불어민주당 41%에 16%포인트 뒤졌다.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끊이지 않는 내분 때문이다. 투표율 허위 입력 사태를 둘러싼 '부정·조작·부실' 입장 갈등, 5·18 관련 돌출 발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간 냉기류 등이 당내 분열을 심화시키고 있다.
장 대표가 예고한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은 당내 분란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강성파와 중도파 간 노선 갈등이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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