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출퇴근시간 노년층 무임승차 제한 논의
수정2026년 4월 1일 00:32
게시2026년 3월 31일 22: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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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박주민·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첫 합동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출퇴근시간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 연구 제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세 후보 모두 취지엔 공감하나 현실적 실행은 어렵다는 신중론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대 고령층 무임승차 제한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 대중교통 혼잡 완화와 재정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 구상이었다.
세 후보는 부동산 정책에서도 공방을 벌였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아파트 공급안을 비판했고, 박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속도와 시민 펀드 재정 지원 병행을 제시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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