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스쿠벌, NLDS 1차전 호투로 포스트시즌 강세 이어가
게시2026년 10월 5일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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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릭 스쿠벌은 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2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다저스의 5대3 승리를 이끌었다. 포심 직구는 최고 101.1마일, 평균 98.1마일로 시즌 최고 스피드를 기록했으며, 섭씨 37.8도의 무더위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줬다.
스쿠벌은 포스트시즌 통산 7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1.97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시즌 26경기에서 12승7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한 그는 다저스 이적 후 10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2.61, 70탈삼진으로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자다운 피칭을 펼쳤다.
11월 FA가 되는 스쿠벌의 예상 계약규모는 기간 8년에 총액 3억5500만달러(연평균 4460만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포스트시즌 활약에 따라 투수 최초 5억달러 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저스, 뉴욕 메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주요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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