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 산불 연쇄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게시2026년 10월 8일 1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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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10월 21일 울산발전본부에서 산불이 정전·설비화재·암모니아 누출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우선순위 판단과 협업체계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봉대산 산불이 강풍을 타고 발전소로 확산돼 송전선로 손상과 설비화재, 암모니아 누출로 번지는 시나리오가 마련됐다. 대형 산불이 발전설비와 전력공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진 점을 반영한 훈련으로, 올해는 행정안전부 평가를 받는 대표훈련으로 진행된다.
동서발전은 훈련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권명호 사장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다.

동서발전, 산불 연쇄 복합재난 대응훈련…19개 기관 협업
“산불 대응체계 실전 점검”…동서발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