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청사 신축 논란, 재정 악화 속 추진 방향 재검토 필요
게시2026년 8월 18일 21: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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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사 신축 사업이 재정 악화 속에서 추진 방향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문순 전 지사가 2022년 캠프페이지 이전을 발표했고, 김진태 전 지사가 고은리로 변경한 후 현재 우상호 지사가 추진 속도 검토를 약속한 상태다.
강원도의 재정자립도는 24.95%로 전국 최하위이며, 관리 채무만 1조4천억원에 달한다. 신축 사업비 5천억원은 매년 1천억원씩 투입되는 규모로,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되고 있다. 현 도청사는 안전점검 결과 C등급 이상으로 안전에 지장이 없으며, 리모델링 시 신축 대비 73%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
우상호 도정은 신청사 문제를 공식 의제에서 제외한 상태로, 도민 민생과 경제 살리기를 우선시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신청사의 타당성 재검토와 함께 고은리 부지의 법원·검찰 이전이나 산업단지 조성 등 대안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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