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 3D 프린팅 콘크리트 초음파 강도 측정 기술 개발
게시2026년 11월 2일 16: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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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신명수 교수팀이 3D 프린팅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초음파로 확인하는 비파괴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2026년 11월 2일 밝혔다.
연구팀은 출력물 한쪽 면에 센서 2개가 부착된 아크릴판을 수직으로 붙여 아래층 강도를 측정한다. 콘크리트가 굳을수록 수신 센서에 도달하는 초음파 신호 세기가 약해지는 원리를 활용했으며, 결정계수는 0.927~0.975로 높은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이 기술은 아래층이 충분히 굳은 시점에 맞춰 3D 프린터 출력 속도를 조절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다만 현재는 소형 3층 출력물 수준이어서 실제 크기 건축물에 적용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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