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일교차에 간절기·겨울 아우터 동반 특수
게시2026년 10월 27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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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쌀쌀하고 낮엔 포근한 큰 일교차가 이어지며 간절기 아우터와 겨울 패딩 매출이 동시에 급증했다. 롯데온의 10월 첫째 주 패딩 매출은 전년 대비 5배, 퀸잇의 패딩 거래액은 27% 늘었다.
예년보다 가을이 짧아지고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면서 소비자들은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재킷·케이프·바람막이를 찾고 있다. 이에 패션업체들은 아우터 제품군을 40%씩 확대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할인 행사를 앞당겼다. 롯데온은 11월 1일부터 블프 온세일을 열고, 신세계사이먼은 헤비 아우터 최대 70% 할인에 나섰다. 짧아진 환절기에 맞춘 판매 전략 조정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사자”···가을 건너뛰고 겨울 옷으로, 큰 일교차에 패딩 매출 5배 ‘껑충’
“경량패딩 입기엔 더운데”…큰 일교차에 간절기 아우터 판매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