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한국에 12.5% '강제노동' 관세 부과
게시2026년 7월 26일 1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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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에 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내 산업계는 60개국 동시다발 부과로 경쟁력 손실이 제한적이고 지난해 한·미 무역협상의 15% 상한선을 아직 넘지 않았다는 점에서 평가를 유보하는 중이다.
석유화학·가전·화장품 등 일부 업종은 비용 상승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관세 10%만 부담하던 업종이 12.5%까지 올라가면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LG화학은 특수 원재료의 관세 제외를 미국 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산업계는 8월 발표 예정인 '과잉생산' 관세 규모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5% 이상 추가 관세 부과 시 15% 마지노선을 초과하게 되므로 정부의 외교력 강화와 협상을 통한 관세 유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 ‘강제노동’ 관세 부과에 석화·가전 긴장…결국 ‘과잉생산’ 협상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