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적극적 이용자, 외로움 느끼는 비율 높아
게시2026년 10월 5일 15: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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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료진이 서울 거주 성인 3만41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NS에서 일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거나 사회적 비교를 하는 이용자일수록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SNS 이용자 중 적극적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의 30.1%가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사회적 비교를 하는 이용자는 34.4%, SNS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이용자는 37.5%가 외로움을 경험했다. 특히 60세 이상 노년층에서 적극적인 일상 공유와 외로움의 연관성이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노년층이 SNS 이용 행태의 부정적 측면에 더 취약할 수 있다며 연령과 이용 행태에 맞춘 교육과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연구는 SNS 활동이 외로움을 직접 유발한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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