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퇴본부, 센터 확대 속 운영 부실 논란
게시2026년 10월 31일 21: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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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2024년 기타공공기관 지정 이후 함께한걸음센터를 17개 시·도에 확대 설치했다. 그러나 입지와 이용자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서울 강동구 센터는 이용자를 한 명도 받지 못하고 무산됐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전국 함께한걸음센터의 평균 퇴사율은 12%로 집계됐다. 2025년 상위직 연봉은 크게 인상된 반면 4~6급 하위직 인상률은 8~15%에 그쳤다. 2024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8개 지부장 12명은 수의계약 359건으로 총 3억4115만원의 강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과 프로그램 실적은 외형상 늘었지만 사례관리 등록은 전체 서비스 제공 건수의 10%에 그쳐 내실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현장 인사의 정책 참여와 중독 당사자가 머무를 수 있는 센터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⑯ 잘 끊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하)[끊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