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현 작가, 시그리드 누네즈 '어떻게 지내요' 추천
게시2026년 4월 25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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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의 저자 송지현 작가가 시그리드 누네즈의 소설 '어떻게 지내요'를 추천했다.
작가는 알래스카 여행에서 영화로 본 이 작품을 다시 읽으며 관계의 본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아닌 시간 속에서 누군가와의 관계가 유지된다는 깨달음을 얻었으며, 안부를 궁금해하고 상대의 시간을 짐작하는 일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작가는 함께하지 못한 시간을 상상하고 미리 걱정해보는 관계의 방식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며, 이제는 엄마를 직접 만날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고 마무리했다.

함께 있는 시간이 끝나간다는 것, 그 순간을 알아차리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