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정범, 10대 최초 K리그1 우승 주역 활약
게시2026년 10월 31일 00: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FC 서울 미드필더 손정범(19)이 2026시즌 K리그1 조기 우승의 주역으로 꼽힌다. 손정범은 올 시즌 K리그1 30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10대 선수가 K리그1에서 20경기 이상 소화하며 팀 우승에 이바지한 것은 1983년 K리그 출범 이후 손정범이 처음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손정범은 오산고등학교에서 기량을 키운 뒤 올해 프로에 데뷔했다. 2026년 2월 10일 비셀 고베와의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 원정에서 올 시즌 첫 공식전 선발로 출전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축구 지능으로 김기동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손정범의 활약은 국가대표 발탁으로도 이어졌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11월 A매치 2연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은 손정범이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힐지 주목된다.

19세 국가대표 손정범, K리그 43년 역사 최초 ‘10대 주전 우승’ [MK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