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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나우동인, 재건축 설계 수주전서 '컨소시엄' 전략

게시2026년 4월 7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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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주요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서 공동 입찰 전략을 펼치고 있다. 두 업체는 압구정3구역,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목동14단지 등에서 연합을 형성해 수주에 성공했으며, 최근 양천구 목동2단지 재건축 설계자 입찰에도 함께 참여했다.

역할 분담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핵심이다. 희림종합건축은 국내 최대 규모 인원과 매출을 갖춘 초대형 설계사로 대형 프로젝트 종합 설계 역량이 뛰어나며, 나우동인은 재개발·재건축 현장 실적을 바탕으로 조합 수요와 사업 절차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희림은 인천국제공항, 평창동계올림픽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을 설계했고, 나우동인은 도시정비 설계 분야 실적 1위를 자랑한다.

정비업계는 두 회사의 연합전선이 더 잦아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설계업체 선정 일정이 2개월 정도로 단축되면서 단기간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각기 고유한 역량을 가진 두 업체의 협력이 고급화와 단지별 개성을 갖춘 완성형 설계 제작에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컨소시엄을 형성해 서울 양천구 목동2단지(사진) 설계자 선정 입찰에 참여했다. 업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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