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참석 행사서 총격 사건, 45년 전 레이건 암살 미수 현장서 재발생
게시2026년 4월 26일 13: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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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은 모두 무사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사건이 주목받는 이유는 1981년 3월 30일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총탄에 맞은 '레이건 암살 미수 사건'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당시 레이건은 존 힌클리 주니어의 총탄을 맞았으나 심장에서 2.5㎝ 떨어진 곳에 멈춰 생명을 건졌다. 레이건은 병상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아 지지율이 73%까지 올랐다.
워싱턴 힐튼 호텔은 1965년 개관한 이후 대규모 연회장으로 워싱턴 사교계를 상징해왔다. 두 차례 대통령 피격사건이 벌어졌지만 본래 워싱턴에서 가장 안전한 행사장으로 평가받아왔다.

총 맞고도 농담...총격 벌어진 호텔, 45년전 레이건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