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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복귀시켜 준PO 1차전 라인업 확정

수정2026년 10월 17일 12:57

게시2026년 10월 17일 12:2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G 트윈스가 부상으로 빠졌던 오지환을 유격수로 선발 복귀시키며 준플레이오프 1차전 라인업을 확정했다. 햄스트링 통증을 겪은 신민재는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선발에서 제외됐고 구본혁이 그 자리를 메웠다.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이 휴식보다 출전을 강하게 원했다고 설명하며 전날 최종 체크를 거쳐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와일드카드전에서 부진했던 홍창기는 변함없이 리드오프를 지켰고, 목 통증으로 빠졌던 마무리 손주영도 엔트리에 복귀했다.

염 감독은 KIA 김도영 봉쇄와 오지환의 체력 회복을 핵심 변수로 꼽았고, 손주영은 3차전부터 마무리로 기용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경험 많은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시리즈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KIA의 경기. 3회말 주루 도중 부상을 당한 LG 오지환.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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