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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의회, 입헌군주제 유지 결정

게시2026년 2월 4일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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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의회는 2월 3일 입헌군주제 폐지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의원 169명 중 141명(약 83%)이 현행 군주제 유지에 찬성했다.

공화정 전환을 주장한 의원 7명의 헌법 개정 안건은 소수 의견에 그쳤다. 대다수 의원들은 당파 정치를 초월한 군주제가 정치적 안정을 제공하며, 1905년 스웨덴 독립 이후 왕실이 노르웨이를 잘 통치해왔다고 평가했다.

다만 여론조사에서 군주제 지지도는 전년 72%에서 61%로 하락했으며, 공화정 전환 지지도는 17%에서 27%로 상승해 왕실 추문의 영향이 드러났다.

노르웨이의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이 2024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노르웨이의 하콘(오른쪽) 왕세자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이 미국의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부적절한 친분을 유지했던 사실이 최근 드러나면서 파장이 거세다. 오슬로=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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