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 조호르 꺾고 연속 무승부 탈출
게시2026년 11월 3일 21:36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북 현대가 연속 무승부의 흐름을 끊고 조호르 다룰 탁짐을 2-0으로 제압했다. 모따의 선제골과 이탈로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승점 7을 확보하며 8위로 올라섰다.
조호르는 자국 리그 114경기 무패와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경력을 앞세운 강호로 평가받았으나 이번 패배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전북은 골키퍼 송범근의 연이은 선방과 박지수 등 수비진의 안정감으로 조호르의 초반 공세와 후반 맹공을 모두 막아냈다.
정정용 감독이 예고한 총력전이 실제 승리로 이어지며 16강 진출 가능성이 한층 밝아졌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로테이션과 집중력을 동시에 살린 점이 향후 챔피언스리그 잔여 일정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북, 조호르에 2-0 승리…송범근 선방에 모따·이탈로 득점
'연속 3무→제발 이번엔 이기자' 전북 현대, 3일 '말레이시아 무적' 조호르와 '전주성' ACLE 맞대결..위기의 정정용 감독 "총력전→반드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