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타 아르헤리치 평전, 2025년 심층 인터뷰 추가해 재출간
게시2026년 8월 27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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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85)의 삶을 담은 평전이 2018년 출간본에 2025년 신규 인터뷰를 더해 2026년 8월 한국 독자를 만났다.
저자 올리비에 벨라미는 아르헤리치 본인과 주변인들의 구술을 바탕으로 무대 뒤 극심한 외로움과 불안, 그리고 후학 지원 등 인간적 면모를 복원해냈다. 지휘자 샤를 뒤트와와의 불같은 사랑과 결별, 1980년 쇼팽 콩쿠르에서 이보 포고렐리치 탈락 항의로 심사위원직 사퇴한 일화 등 20세기 클래식 음악사의 주요 사건들이 담겼다.
신간의 핵심인 2025년 인터뷰에는 여든을 넘긴 거장이 돌아보는 인생과 음악에 대한 통찰이 담겼으며, 아르헤리치와 뒤트와는 오는 11월 한국에서 7년 만에 한 무대에 선다.

피아노 건반 위 암사자로 불린 예술가 이야기 , 신간 <마르타 아르헤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