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 국토연구원, 노인 주택 자산 연금화 제안
게시2026년 10월 17일 1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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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2026년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노인이 보유한 주택을 노후 소득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고령사회에서는 근로소득과 연금만으로 노후 소득을 메우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65세 이상 취업자의 77.9%가 생계비 마련을 일하는 이유로 꼽았다. 2022년 주거실태조사에서 소득은 낮지만 자산은 중간 수준인 노인가구는 29.3%로, 전체 가구 비중 11.6%를 크게 웃돌았다. 국토연구원 조사에서는 노인 58.3%가 집을 줄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박 연구위원은 주택을 줄여 생긴 차액을 평생 매달 받는 연금으로 전환하는 정부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주택연금 가입자에게 비수도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인구감소지역보다 대도시 인근의 의료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꼽혔다.

"집 한 채가 전부인데 어쩌나"…노후 생활비 만들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