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안전공업 화재 관련 음모론·2차 가해 발언에 경찰 대응
게시2026년 3월 24일 12: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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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두고 BTS 인신제사설, 중국인 방화설 등 근거 없는 음모론과 망자 조롱, 유가족 혐오 등 2차 가해 발언이 유튜브·일베·디시인사이드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경찰청 2차가해수사과와 대전경찰청 2차 가해 전담팀은 화재 초기부터 문제 게시글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네이버 등 주요 포털과 커뮤니티 운영사에 모니터링 강화를 요청했다. 경찰은 모욕·명예훼손 등 법률 위반 여부를 기준으로 게시글을 검토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안내하고 있다.
온라인상 무분별한 음모론 확산과 2차 가해는 유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만큼 경찰의 적극적 수사와 플랫폼의 자정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 대전화재 2차 가해에도 대응···“인신 제사” 음모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