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세 대학설립자, 하모니카 연주 봉사
게시2026년 10월 13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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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김희수 명예총장이 99세에 부인과 함께 하모니카 연주회 무대에 올랐다. 91세부터 악기를 배우기 시작해 8년 만에 환우를 위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1962년 김안과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건양대와 건양대병원을 설립하며 교육·의료 사업을 확장해왔다. 2021년부터 연 3~4회 병원에서 연주회를 열며 요가, 서예 등 다양한 취미와 꾸준한 건강 관리를 병행해왔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는 삶 자체가 건강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육체와 정신이 허락하는 한 영원한 현역, 영원한 봉사자로 남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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