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교사 절반, 학부모 관계서 무력감 호소
수정2026년 6월 22일 09:28
게시2026년 6월 21일 1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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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조사 결과 초등교사의 49.4%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중학교 교사(31.7%)보다 17.7%p 높은 수치다. 민원·신고 걱정(68.9%), 정서적 압박(53.4%), 업무 부정적 영향(51.6%) 등도 중학교보다 높게 나타났다.
초등은 학부모의 교사 의존도가 높고 입시 영향력은 낮아 정서적 압박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력 15년 이상 교사도 예외 없이 학부모 응대 어려움을 공통적으로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종예 연구위원은 교사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학부모 응대 어려움이 직무 만족도에 직결될 수 있다는 경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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