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일본군 폭력 담은 1908년 편지 다큐 방송
게시2026년 2월 25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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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수집가 고성일 선생이 1908년 함북 회령에서 일본 도쿄로 보낸 편지를 재발견했다. 이 편지는 일본군이 포로로 붙잡힌 우리 의병을 무자비하게 다룬 정황을 담고 있으며, 한 일본군의 가감 없는 기록으로 의병 역사의 한 줄기가 증명됐다.
KBS1은 25일 오후 10시 다큐 인사이트를 통해 고 선생이 수집한 한국 근대사 기록물을 공개한다. 일제강점기 전후 사회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송은 일본군의 만행을 증거하는 1차 사료를 통해 한국 독립운동사의 실체를 규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02월 26일[TV 하이라이트]